Vintage Rock: History of The Kopchangjeongol

by KOPCHANGJEONGOL 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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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ve Camp 02:53
꽃한송이 손에 들고 서로 서로 사랑을 나누라 그리워하네 생각나네 그 사람 큰 소리로 노래 부르며 누구 누구랑 사랑할까 같이 있고싶어 밤새도록 Love Camp Love Camp 사랑과 평화를 기원해 모두 다 함께 춤을 춥시다 즐거워라 아름다운 밤 Love Camp Love Camp Love Camp Love Camp
2.
빨갛고 노란 나비가 날아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네 선명히 아름다운 나비여 내 맘속을 아는 것인가 빨갛고 노란 나비가 날아 그대와 헤어졌던 그 날 노란 저고리와 빨간 치마 잊어버릴 수가 없네 잠시 나비와 같이 놀고 다시 여행을 떠난다 빨갛고 노란 나비가 날아 그대를 마지막 봤던 날 노란 저고리와 빨간 치마 잊어버릴 수가 없네 잠시 나비와 같이 놀고 다시 여행을 떠난다
3.
나 나와 같이 춤추자 긴 머리 아가씨 나 ~ 까만 눈동자 새빨간 입술이 이 후에는 약속 있나요? 괜찮으면 이제 우리 나가자 나 나와 같이 춤추자 큰 가슴 아가씨 나 까만 눈동자 너에게 반했지 오늘 밤엔 약속 있나요? 괜찮으면 새벽녘 하늘 보자 나 나와 같이 춤추자 뜨거운 아가씨 나 까만 눈동자 엉덩이 예쁜이 이 후에는 약속 없나요? 괜찮으면 새벽녘 하늘 보자 나 나와 같이 춤추자 나 나와 같이 춤추자
4.
언제 언제나 언제라도 난 기억하네 어떤 큰 일이 생겨도 널 잊지 않아 이제 돌아 올 수 없지만 맘속에 니가 있네 그때 그날 정했지 난 정했지 추억이 많은 여기저기에 안녕이라고 말을 해야지 한 오백년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한 오백년 이 마음은 변하지않아 언제 언제나 언제라도 난 기억하네 어떤 큰 일이 생겨도 널 잊지 않아 만약에 마지막이 왔으면 니 이름 부르네 그때 그날 정했지 난 정했지 추억이 많은 여기저기에 안녕이라고 말을 해야지 한 오백년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한 오백년 이 마음은 변하지않아 추억이 많은 여기저기에 안녕이라고 말을 해야지 한 오백년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한 오백년 이 마음은 변하지않아 한 오백년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한 오백년 이 마음은 변하지않아 변하지않아 변하지않아
5.
산이 되어라 강이 되어라 비가 되어라 바다가 되어라 모두 모두 다 슬픔이여 모두 모두 다 아픔이여 아, 아무것도 없는 꿈은 아, 텅비었다 노래가 되어라 소리가 되어라 시가 되어라 별이 되어라 모두 모두 다 추억이여 모두 모두 다 사랑이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 기억 속의 목소리가 아, 누군지 몰라 구름이 되어라 바람이 되어라 새가 되어라 자유가 되어라 모두 무두 다 돌아가네 모두 모두 다 돌아가네 모두 모두 다 돌아가네 모두 모두 다 돌아가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6.
Blue Note City 실연 당한 것은 Blue Note City 언제나 내 쪽이야 오늘도 퇴짜 맞아서 rhythm & blues Blue Note City 번화가 지나가서 Blue Note City 모퉁이 돌아가면 그 가게에서 그 놈들의 rhythm & blues Blue Note City, blue no-note Blue Note City blue no-note Blue Note City 길목에서 rhythm & blues Blue Note City 블루스의 거리야 Blue Note City 블루스의 거리야 위로해 주는 것은 언제나 rhythm & blues
7.
고향 Home 04:02
아름다운 경치와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곳이 나의 고향 목련 꽃 피어 봄이 찾아왔다고 고한다 떠들썩한 거리에서 나는 문득 멈추어 선다 애틋한 망향 추억 마음 끝이 없이 떠돌아 다니고 돌아갈 수 없음을 알지 타향살이 아름다운 경치와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곳이 나의 고향 코스모스 꽃 피어 가을이 깊어지고 너무 외로워 코트의 깃을 세우며 골목길에 잠시 멈추어 선다 그리운 나의 사랑 그대는 지금도 행복하게 살 걸 세월 가니 그저 늙어갈 뿐 타향살이 아름다운 경치와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곳이 나의 고향 아름다운 경치와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곳이 나의 고향
8.
파티 후 돌아온 니가 없는 방 노상의 차 창에는 미인 클럽 광고지 많다 곤드레 만드레 취해서 아들도 못 하고 기억의 조각을 찾으면서 새벽녘에 겉잠이 드는데 아, 니가 여기 없어서 쓸쓸해 오후 늦게 일어나면 밖에 비가 오네 거리에는 쉴 새없이 자동차가 달려 지나간다 마치 도시가 연주하는 블루스의 한 토막 바랜 티 입고서 일없지만 집을 나갔다 아, 니가 여기 없어서 쓸쓸해 침침한 무대에는 누군가가 노래 부르네 이루어질 수가 없는 안타까운 꿈이 모이고 있다 그러나 이런 곳에도 시간은 흘러가네 추억을 모두 모아서 나는 너를 찾아 나간다 아, 니가 여기 없어서 아, 니가 여기 없어서 아, 니가 여기 없어서 쓸쓸해
9.
잊지못할 빗속에 여인 지금은 어디에 있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10.
그리워라 그리워 그 시절이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리워 그 모습이 그리워라 나를 미워하고 나를 좋아할 때에 사랑하고 있었네 나는 그렇게도 몰랐나 바보같은 이 마음 그리워라 그리워 그 시절이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리워 그 모습이 그리워라 나를 미워하고 나를 좋아할 때에 사랑하고 있었네 나는 그렇게도 몰랐나 바보같은 이 마음 그리워라 그리워 그 시절이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리워 그 모습이 그리워라 나를 미워하고 나를 좋아할 때에 사랑하고 있었네 나는 그렇게도 몰랐나 바보같은 이 마음
11.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그 누구나 한번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나도 몰래 그 여인을 자꾸만 보고있네 그 모두 넋을 잃고 자꾸만 보고있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12.
나는 이제 헤매지 않아 당신은 마지막 여인 수많은 만남이 있었지만 항상 고독한 마음 나는 이제 헤매지 않아 당신은 운명의 여인 멀리 돌아와서 난 우연히 당신을 만났다 여기에 있어줘 내사랑 언제까지나 내 곁에 결코 떠나지 않아 언제까지나 내사랑 나는 이제 헤매지 않아 당신은 마지막 여인 죽은 다음에도 난 영원히 당신을 사랑해요 여기에 있어줘 내사랑 언제까지나 내 곁에 결코 떠나지 않아 언제까지나 내사랑 여기에 있어줘 내사랑 언제까지나 내 곁에 결코 떠나지 않아 언제까지나 내사랑
13.
노가리를 구워서 트위스를 춤추자 그리고 넌 말해 `이 고추 맛있네` 너는 개불도 너무 좋아했지 젓가락으로 집으면 굳어진다고 포차, 마차, 포장마차로 가자 포차, 마차, 포장마차로 가자 우리들의 청춘 있는곳 아줌마는 알아 우리 이야기를 오늘밤 혼자 앉은 나를 보고 니가 좋아했던 순대볶음을 아무 말없이 서비스로 주셨다 포차, 마차, 포장마차로 가자 포차, 마차, 포장마차로 가자 우리들의 청춘 있는곳 노가리를 구워서 트위스틀 춤추자 홍합탕을 마시며 잠깐 쉽시다 어제는 오돌뼈 오늘은 꼼장어 내일은 껍데기로 한 잔 합시다 포차, 마차, 포장마차로 가자 포차, 마차, 포장마차로 가자 우리들의 청춘 있는곳 포차, 마차, 포장마차로 가자 포차, 마차, 포장마차로 가자 영원한 청춘 있는곳 우리들의 청춘 있는곳
14.
이 세상은 모두 다 커뮤니케이션 프로퍼갠더 정보 정키 거리엔 간판 광고 뿐이야 커머셜리즘 정보 우쭐해하고 있어 애지데이션 서브리미널 정보 정키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메시지 거짓도 괜찮아 정보 넘처 흐르는 게 인포메이션 퍼브리시티 정보 정키 도저히 처리 할 수 없는 데이터 뭐가 뭔지 몰라 정보 재미 없는 게 센세이션 뜬소문 정보 정키 계속해서 나오는 뉴 미디어 아무거나 괜찮아 정보 진실보도 매스커뮤니케이션 저널리스트 정보 정키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나 누구 탓인지 몰라 정보 정보 정키 정보 정키 정보 정키 정보 정키
15.

about

‘한국밴드보다 더 한국적인 밴드 곱창전골, 그들의 결성 20주년 기념 음반’

사토 유키에와 하세가와 요오헤이를 주축으로 1995년 결성되었던 곱창전골이 1집 <안녕하시므니까?>로부터 4집 <메뉴판>까지, 밴드의 20년 역사를 아우르는 베스트 음반을 발매한다. 공연에서만 구할 수 있었던 EP 와 1집 미수록 버젼 등 단순한 모음집 이상의 의미를 부여한 작품집으로, 리더 사토 유키에가 천착해 온 ‘60~’70년대 빈티지록, 싸이키델릭 록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트워크도 주목할 부분이다.

credits

released November 17, 2015

Produced by Sato Yukie
Mastering Engineer: Hashimoto Yoei
Mastering Studio: Aubrite Studio
Jacket Illustration: Cathy Choi
Design: 백지훈
Photo: 임진오

ⓟ&ⓒ 2015 KOPCHANGJEONGOL & BEATBALL MUSIC GROUP.
Released by COBRAROSE RECORDS, a division of BEATBALL MUSIC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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